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커피가 나와 놀아줄 때만 쓰는 글 #20170201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이르다는 표현이
조금 더 적절한 것 같다
모두가 하나같이 나눠 가지게 되는 일 년이지만,
그렇게 기분이 좋지도
그렇게 기분이 언짢지도 않은 걸 보아하니
언제쯤이면 시샘하듯 미소를 짓게 될까
한 살 한 살 점점 나이가 듦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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