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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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이는 저의 첫외손주 재영입니다. 저의 브런치북 《외손주의 별 게 다 이쁜 외할미》 와 《외할미 마음공부》의 주인공이예요. 작가님들 사랑 덕분에 벌써 이만큼 자랐습니다. 나이는 만5세,1개월, 15일차입니다. 감사합니다. ^^
생애 첫 외손주가 그저 이쁘다. 울어도 이쁘다. 보채도 이쁘다. 똥을 싸도 이쁘다. 아가를 보다보면 어른의 마음이 시나브로 아가로 채워진다. 순수의 감응이 느껴진다. 웃고 있어도 또 다른 웃
brunch.co.kr/brunchbook/hsnam613
첫 외손주 재영이가 자다가도 보고싶을 만큼 사랑스러웠고, 함께 있으면 누구가 보살피는지 모를 정도로 외할미도 재영이도 행복했다. 콩밭 매는 일보다 더 고난도인 게 육아라지만, 외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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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