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문학 나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상림 May 30. 2022

2022.제10회 청향문학상 공모

 시와 수필로 공모해 보세요.


청향문학상은 올해로 10회째입니다.

청향 정정숙 선생님이 제정하신 문학상으로 시와 수필 부문에서 등단 여부와 상관 없이 응모 가능합니다.


어제 제가 이 공모 시안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제가 2020년도에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그동안 9년간 수상자들이 몇 십명 됩니다.

대상은 해마다 1명을 선정하고, 우수상은 2명을 선정합니다.

 

장르는 시와 수필만 해당 되며, 대상은 저자의 책 3권을 위 주소로 배송하여서 접수하면 되며

우수상은 위 이메일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발표는 심사 후에 개인 통보 및 청향문학 다음카페에 공지가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고로 우수상 접수는 제가 받고 있습니다.

기간은 올 9월 10일까지이니 마감 전에 준비하셔서 응모해 보세요.

문의 사항은 위 전화번호 두 개 중, 나중 번호가 제 번호입니다.


브런치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한상림 올림

매거진의 이전글 할 말은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