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갈등, 선의의 경쟁으로 상생해야

-한상림 칼럼

by 한상림

꾸준히 써 온 칼럼이 어느 새 101 번째 한상림 칼럼으로 신문에 게제되었네요.

때론 부담스러워서 그만 둘까 망설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시사에 관심 갖고 글을 쓸 수 있는 고리로 이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