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의 끝

by 히옹



























































임신 중기에서

임신 후기로

넘어갈 때

가장 우울감이 몰려오는 느낌.


몸도 무겁고,

가슴도 변하고,

엉덩이 허벅지도

몸무게도 모든게 낯설다.


낯선 내모습에

우울감이 커질 때쯤


아빠의 한마디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


내가

조물주라니


그래.

잊지말자.

난 위대한 일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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