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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의 정석
쌍쌍바 만끽
by
하일우
Jun 30. 2017
쌍쌍바 쥔 아내.
단박에 잘 가른다.
칼잡이답게.
일단 꽉 잡아.
과감하게 뚝 끊어.
기분 좋게 쭉 찢어.
쌍쌍바 문 아이.
표정이 모든 걸 말한다.
아이,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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