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 <해야>
주전 몽돌 해안의 <해야>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운다.
고르곤졸라와 해물파스타, 로제가 서로를 끌어안는다.
강아지도 식후경. 부푼 배 두드리던 손으로레스토랑의 두 견공 쓰다듬는다.
푸르른 바다와 살가운 견공들,발랄한 우리 집 강아지까지.모든 게 완벽하게 갖춰졌도다.극치의 평화, 조화로운 삼합!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