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보쌈집>
비가 오면 보쌈이 땡긴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식당, 달동의 보쌈집.
식객들로 늘 붐빈다.
갈 때마다 만족스럽다.
걱정거리 산더미라잔뜩 겁 먹었더라도보쌈 먹고 나면 힘이 솟는다.사자도 때려잡을 듯 불끈!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