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다과회

쑥가래떡구이와 유자차, 쌍화차

by 하일우


오랜만에 현배형 만나 담백하게 담소.
공부를 돕는, 신선한 자극들 주거니 받거니.

내 전생 이야기 살짝 했더니
효창공원의 백범 김구 기념관에
꼭 가보라고 귀띔해주신다.

옛 기억 더듬을 겸 들러야겠다.
화창한 날, 가볍고도 묵직한 발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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