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질문법과 클레토 무나리
고수는 이렇게 묻는다.
1.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2. 변화에 따르는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가?
3. 새로운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는가?

선경세계는
내가 처음 건설하나니,
나는 옛 성인의 도나
옛 가르침으로 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
(道典 2:41:1~3)
부산 센텀시티에서
클레토 무나리 작품들 살피는데
우리 집 고수가 묻는다.
하수가 답한다.
“예술의 바탕이 낙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