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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무지의 구름> 묵상
중세 영국의 한 수도사가 남긴 <무지의 구름> 한 토막을 곱씹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 저에게 던져질 이 질문에 떳떳하게 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렵니다.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道典 7:3:6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