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요한, <굿바이, 게으름>
더위가 한풀 꺾인 아침에‘잘못’에 대해 묵상합니다.
정성공부를 꾸준히 하는 비결 또한잘못을 실패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만회 가능한 실수로 인식하고 보완하며 재시도하면, 열매가 흡족하게 맺힙니다.
오늘로 전 정성공부 2,364일째입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더라도계속 시도하시면 됩니다.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道典 6:74:3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