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밤의 카페테라스(1888')와 같은 시기에
그린 '밤의 카페(The Night Café, 1888)'
라는 작품이 있다.
프랑스 남부 아를이라는 곳에서 그렸다.
고흐는 카페를 자주 이곳을 찾았고,
그곳에서 커피를 비롯해 술과 담배를
즐겼다.
이 그림 속에는 직접적으로 커피잔을
강조하여 그리기보다는 '카페'라는 공간
자체가 '커피 문화'의 맥락을 담고 있다.
밤의 카페(The Night Café, 1888)
그림 속의 작은 테이블에는 와인병과
술잔이 그려 있지만, 동시에 커피잔으로
보이는 작은 잔들이 함께 놓여 있다.
유럽의 카페 문화에서 커피와 술은 나란히 제공되었기에, 이곳은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머물 수 있는
'카페'라는 공간이었음을 보여준다.
당시의 고흐는 낮에는 작업에 몰두하고,
밤에는 카페에 앉아 커피와 와인을 번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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