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수많은 색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아침에 입는 옷의 색,
길가에 핀 꽃의 색,
저녁노을의 빛깔까지.
그런데 이 색들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이는 장식일까?
아니면 우리의 행동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일까?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색을
'진리의 그림자'라고 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나 변하고
사라지기에, 본질에 이르지 못한다고
보았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색을 물질과
빛의 만남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이해했다.
색은 자연의 질서 속에 존재하는
실제적 힘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우리는 색을 단순히
‘보이는 것’으로만 이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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