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력의 날

by 남궁인숙

오늘은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이라고 한다.

이 날은 시력 상실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서 전 세계인들에게 인식시켜 주기 위해 1999년 WHO가 국제맹인예방기구와 공동으로 제정한 날이다.

시력이 좋은 것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이점을 준다.

시력이 좋으면 일상생활에서 글을 읽거나 물체를 보는 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요즘처럼 작은 스마트폰으로 세상의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력이 아주 중요해졌다.

운전, 책 읽기, 컴퓨터 사용 등에서 좋은 시력은 필수적이다.

좋은 시력은 주변 환경을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전 중이나 길을 걸을 때 장애물이나 위험 요소를 잘 인지할 수 있다.

많은 직업들에서 좋은 시력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조종사, 의사, 디자이너 등은 정확한 시각 정보가 필수적이다.

시력이 좋으면 직업 수행 능력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좋은 시력은 눈의 피로가 덜하고, 장시간 시각적인 작업을 할 때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반면 나쁜 시력은 작은 글씨를 보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요즘 안과에서 백내장, 노안 등의 시술로 교정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중 한 명이 나였다.



시술 후 난 너무 편리해졌는데 부작용도 많다고 한다.

편함을 얻은 대신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본다.

시력의 날을 맞이하여 시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수시로 인공눈물로 보충해 주는 노력을 해보시기 바란다.

명확한 시야는 자연경관을 즐기거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있어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도 명확하게 상대방을 볼 수 있어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되므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장기간 운전 후에는 잠깐 쉬면서 푸른 산을 여유 있게 바라보아야 한다.

즐거운 토요일이다,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선글라스로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아자!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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