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
예쁜 사람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버스에 타기 전 먼저 양보하는 사람,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사람,
자동차 경적 소리에도 웃어넘길 수 있는,
누군가의 밀침에도 '사정이 있겠지' 이해할 수 있는,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오늘이다.
인문학 작가 겸 운동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