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낙서 주의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빅피쉬
Mar 05. 2023
안녕 메두사
처음 만나는 메두사
안녕 메두사
소문이랑
은 좀 다르네
어디 네 얘기 좀 들어볼까
#키키 스미스
keyword
소문
사람
이야기
빅피쉬
드문드문, 내 안에 말 다발이 고이면 글을 씁니다. 어디론가 흘러가길 바라면서요.
구독자
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진눈깨비가 내렸다
보풀의 비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