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린다
외로움이 너의 눈을
그리움이 너의 웃음을
슬픔이 따뜻했던 추억을
슥슥 그리고 나면
그려지는 너
그리고 우리
비가 부딪히는 지붕소리를 지우개 삼아
다시 지우고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