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너를 보았다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비포장 도로의 횡단보도
꽤 그리운 모양이었는지
너는 그 시절 너처럼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너의 손을 잡으려니 잡히지 않았다
나는 건너가고 너는 반대편에 있었다
참 여기서도 너는 소 고집이다
그래서 너를 좋아했겠지 사랑했겠지
그 꿈마저 사랑할 거 같은 순간
다시 그 꿈을 꾸고 싶은 나의 시간
그런 그리운 그립지만 안 오는 그런 꿈
그런... 그런 꿈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