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세상을 알려면 다양한 사람들을 겪어봐야 한다.)
글을 잘 쓰려면?
세상을 알아야 한다.
세상을 알려면?
다양한 사람들을 겪어봐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겪다보면,
다양한 인생들이 내 마음 안에 들어오게 되고, 여러가지 종류의 감정들과 더불어 내 마음 안에도 다양한 감정들이 피어오르게 된다.
한강에 비추인 서울 야경처럼.
내 마음의 비추인 여러 사람들의 인생들을 바라보며.
내 인생의 그림 또한 그려보자.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포용하며.
한 걸음씩 다른 이들과 '동행'하다보면.
또다른 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
두려워도 나아가는 삶.
그 옆에 동행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한 경험과 더불어 '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