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화개 지화 Nov 01. 2023

광고쟁이인 내가 ‘꽃차’에 빠졌던 이유

(feat. 꽃과 향과 색, 퍼스널 브랜딩.)



차는 ; 문화, 힐링, 치유, 휴식, 느림의 정신을 대표하기에.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차'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차의 정신아름다움.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작은 '여유'



당신이 마음의 빛을 열 수 있도록.



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을 낼 수 있도록.



누구와도 같지 않은 당신만의 향기로 물들은 꽃봉오리가 싹틀 때까지.


화개하도록.



마다 이 다르듯이.


우리 각자에게는 고유한 향기가 있어 당신만의 향기가 나기에.



묵묵하게.

잠잠하게.

응원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화개하는 그날까지.

이전 04화 글을 잘 쓰려면 세상을 알아야 한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