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일 시필사
어느날 아침 내가 침대에서 본 남자는 죽어 있었다.
더 이상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되니,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살컷 자고 오후엔 우리 소풍을 가요. 나는 남자 옆에서 그림자가 사라질 때 까지 잤다.
해변은 휘어져 있었다. 그런 옆에 대하여, 노을에 대하여, 화염에 대하여,
그네에 대하여, 손을 흔들며 뛰어갔다.
세상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재밌게 제대로 사는방법을 찾아다녀요. 여행, IT, 글쓰기, 자기다움에 관심이 많습니다. Louis is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