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꽃은 피는가? / 사연있는 벚나무...
버벵크의 사랑 앞에 선인장도 가시를 버렸다
나무의 성자(聖者) - 루터버벵크 (Luther Burbank 1849 - 1926)
생각의 물질은 비단 사람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
온 세상 만물이 다 고유의 물질을 방출하며 방출된 물질을 교환하고 있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나라가 망하려면 소나무가 말라 죽는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생각의 물질이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잘 표현 해 주고 있다.
그 나라 백성들의 심정이 불안하고 원성이 높을 때, 사람들의 몸에서는 독소물질이 방출된다.
더구나 어떤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죽었을 경우,
그가 저주하는 생각을 강하게 품고 죽는다든지 하면 그 (독소물질)은 대단한 파괴력을 가지고
만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원통하고 억울한 생각의 물질을 내놓았을 때,
제일 민감한 소나무가 먼저 누렇게 말라 죽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에 따라 인간으로부터<생각의 물질>이 쏟아져 나온다.
사악한 마음을 품으면 그 몸에서 <독소물질>이 방출되고, 선한 생각을 품으면 <생명물질>이 방출된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살듯, 인간은 <상념의 파도> 속에서 사는 것이다.
식물 또한 단순히 살아 숨쉴 뿐만 아니라, 상호 교감도 나눌 수 있는 존재,
즉 혼과 개성을 부여받은 창조물이라는 시인과 철학자들의 직관을 받쳐 줄 증거들이 속속 제시되고 있다.
식물이 인간과 협력할 뜻과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그런 능력도 지닌 듯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
휴양림 추가 조성당시...
앞에 보이는 수령이 20여년쯤 되어보이는 벚나무...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운치있게 건너게 하기 위해...
왼쪽의 나무다리를 건설할 때 이야기...
봄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나무가...
그 벚나무가 있는 자리쪽으로 나무다리를 놓아야 하니...
'베어 버려라'는 말에...
한창 꽃을 피울 때즈음인데...
꽃을 안피우더라더군요...
너무도 이상하여...
담당직원들이 고심끝에...
벚나무를 그대로 두고...
그 옆으로 다리를 놓자고 하고...
공사를 진행하니...
그 때야 멋스런 꽃들을 피워냈다고 합니다...
지금은 휴양림에 차석이 되신 분께서...
이야기해주는데...
묘한 생각이 들더이다...
'너희들 내 생각과 말, 행동을 다 알고 있는 것이니?'...
(이어서)
우리의 선한 마음은 단순히 좋은 것만이 아니라 '사랑' 이라는 에너지를 원천으로 하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사랑의 힘은 이 세계의 잘못된 구조를 재편성할 수 있으며
고정된 듯 보이는 세상의 악과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인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식물학자이며 전 세계에 수백 종의 개량 품종을 선사한 루터버벵크(Luther Burbank)는
식물에게 '생각과 감정이 전파된다'는 신비로운 현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가시 없는 선인장을 만들어 내기 위한 실험을 수행하는 동안 나는 <사랑의 진동>을 창조해 내기 위해
그 식물들에게 이따금씩 말을 걸곤 했다.
'너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어. 그러니 방어를 위한 가시도 필요 없는 거야.
내가 너를 지켜주면 되쟎니?'
그랬더니 그 사막의 식물은 점차로 가시가 없는 변종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나는 이 기적에 완전히 매혹되었다.
그리하여 점차 과학적인 지식과는 별도로 식물 생장의 비밀은 '사랑'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사랑의 마음'은 식물의 고정된 형질을 변화시켜 새로운 식물을 탄생 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인 것이다.
마음씨 좋은 농부가 밭을 갈면 무엇을 심어도 종자가 잘 된다고 하는 말은 결코 헛된 미신이 아니라
분명한 과학이다.
출처 : 인터넷에서 정리
'이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