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4.7.토. 노랑턱멧새)

다람쥐 촬영하다 만난 노랑턱멧새 / 통고산 자연휴양림

올라가는 산책길에 만난 다람쥐

그 다람쥐 지켜보다가

그 옆으로 내려 앉은

노랑턱멧새를 관찰합니다.

이런 횡재가요!


노랑턱멧새는

봄철 짝을 찾기위해

이맘때면

높은 나무가지 위에

고고하게 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며

눈을 지긋이 감고

아름다운 노래를 하지요.


자기 영역을 알리기 위해

몇일간

이 나무 저 나무 옮겨 다니며...


'나 여기 이렇게 봄을 노래합니다. 내 짝 어디 있나요?'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줄 모르고

낙엽 사이에서 무엇을 찾는데

아마도

이미 만난 짝과 함께 지을

둥지만들 재료를 구하는 듯합니다.


노랑턱멧새의 삶을

응원합니다.




99800F485AC8A214182341


99AB8F485AC8A21714681B


99B769485AC8A2191339B7




994E79485AC8A21B1D3FAD


99175C485AC8A21E21FC8A


99344C485AC8A2201FF803


9943DE485AC8A2232FC7D9


9995A1485AC8A225168079


992510485AC8A2271E4139


990C91425AC8A27F325DC5


9982EA425AC8A282094630


999DDC425AC8A2851AD44C


99A947425AC8A28739283F


99798F425AC8A28A0AC27F


99D865425AC8A28C14C5CB


996B9E425AC8A28F0B9850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BAND 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http://band.us/#!/band/61605448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3.29.목.생명에 대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