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에 대한 선언
-나를 지키기 위한 계획-
나는 읽히고 싶다.
.
.
.
그러나
읽힘에 목매고 싶진 않다.
또, 그러나 아무도 나를 보지 못한 채
사라지는 존재로 남고 싶지도 않다.
이
갈망을
억누르지 않고/
숨기지 않고/
.
.
.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다.
보여주지 않으면/ 누구도 상상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내가 누구인지
읽지않고, 라이킷만 하고있는
나에 대해 고민하기도했다.
관심작가 수를 0으로 만든 이유이기도-
이
갈망을
억누르지 않고/
숨기지 않고/
나를 지키며 기록하는 방법.
그리고 이 선언문은
내가 살아 있는 방식 중 하나가 되겠지.
앞으로는 소중하게 라이킷을 할 예정입니다.
2025년 8월 19일
서명: 료료적, 잠도 잘자는 결핍형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