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전문가의 '자퇴고민상담소'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는 각자의 이유로 학교를 떠나고 싶은, 또 각자의 이유로 자퇴를 말리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학교에 가기 싫은 청소년과 이를 바라보는 학부모, 교육자를 위한 자퇴 고민 상담소를 엽니다.
[오늘의 사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들어 아이에게 홈스쿨링을 시키는 건 어떨까 하는 고민이 자주 듭니다. 획일적인 공교육 환경에 아이를 계속 두기보다는, 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랐으면 좋겠다는 게 남편과 저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아직 국내 홈스쿨링에 관한 정보가 많지 않다 보니 결정을 내리는 게 힘이 듭니다. 초등 단계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하는 게 괜찮을까요? 홈스쿨링에는 돈이 많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