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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휘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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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훈 May 24. 2022

[휘케치북] 22.05.24

추천곡과 더불어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L’Amour, Les Baguettes, Paris - 스텔라장'

‘La vie en rose - Edith Piaf’


하루를 길게 보내는 방법은

해야 하는 것, 하려 했던 것들을 하는 것임을 잘 아는데도 

그것이 잘 되지 않아서 잠을 자지 않고 깨어 몽롱한 낮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소 늘어진 나와

높아진 온도에 늘어진 낮 풍경을 보면서

늘어지는 듯한 느낌의 재즈나 샹송을 들으면서


휘케치북 추천곡은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와 

Edith Piaf의 <La vie en rose>

5월 24일 서울, 장미는 만개하여 풍성하고

시장에 딸기와 포도, 오렌지, 참외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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