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방은 알래스카 겨울
햇빛은 얼굴을 감췄고
기분은 회색빛 구름속
시들고 매마른 피부는
햇빛을 찾아서 기운다
기분은 축축한 대기속
난 풀이련가?
난 꽃이련가?
난 살아있나?
흔적을 기억한 날들을 쓰고 노래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