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딸아이는 저녁을 먹은 뒤 사과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딸아이는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늘 사과를 쟁여놓고 있다. 평상시와 똑같이 사과를 정성껏 깎아서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엄마, 오늘 사과가 왜? 이렇게 딱딱해?"
"0주야! 사과가 딱딱하다고, 평상시랑 똑같은데, 다시 먹어봐?"
"아니야, 아니야 딱딱해. 악!"
"왜 그래?"
한 잎 먹은 사과에 피가 묻어있었다. 몇 주 전에 앞니 한 개를 치과에서 뽑았었는데, 옆에 있던 다른이 도 흔들거렸었다.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상태를 몰랐다. 다른 앞니도 많이 흔들리는듯했다. 아이는 울면서 실을 들고 왔다.
"엄마, 이가 흔들리나 봐.. 엉엉엉. 엄마가 어떻게 해봐. 엉엉엉"
"알았어. 엄마가 해줄게."
아이는 20분 넘게 울었다. 실로 아랫니는 뽑기가 쉬웠다. 하지만, 윗니는 몇 번 시도했었지만, 잘 안되어서 치과에 데리고 가서 뽑았는데.... 갑자기 두려움이 몰려왔다. '아, 어떡하지? 남편이 퇴근하려면 멀었는데....' 실로 앞니를 묶어서 당겨봤지만, 뽑아지지가 않았다. 아이는 악을 쓰면 울고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마음만 급해졌다. 이는 반쯤 빠져서 피는 계속 나고 있었다. 남은 앞니를 손가락으로 계속 흔들었다. 흔들면서 어느 정도 헐렁했을 때 엄지로 힘차게 눌렀다.
"아, 드디어 빠졌다. 우리 아기 잘했어. "
"엄마, 엉엉엉 앙앙앙 앙앙아~~앙 "
숨이 넘어가도록 울었다. 바들바들거리며 떨고 있는 아이를 안아줬다. 아이와 30분 동안 앞니 때문에 울고 웃었다. 세상살이도 유치살 딸아이는 저녁을 먹은 뒤 사과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딸아이는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늘 사과를 쟁여놓고 있다. 평상시와 똑같이 사과를 정성껏 깎아서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엄마, 오늘 사과가 왜? 이렇게 딱딱해?"
"0주야! 사과가 딱딱하다고, 평상시랑 똑같은데, 다시 먹어봐?"
"아니야, 아니야 딱딱해. 악!"
"왜 그래?"
한 잎 먹은 사과에 피가 묻어있었다. 몇 주 전에 앞니 한 개를 치과에서 뽑았었는데, 옆에 있던 다른이 도 흔들거렸었다.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상태를 몰랐다. 다른 앞니도 많이 흔들리는듯했다. 아이는 울면서 실을 들고 왔다.
"엄마, 이가 흔들리나 봐.. 엉엉엉. 엄마가 어떻게 해봐. 엉엉엉"
"알았어. 엄마가 해줄게."
아이는 20분 넘게 울었다. 실로 아랫니는 뽑기가 쉬웠다. 하지만, 윗니는 몇 번 시도했었지만, 잘 안되어서 치과에 데리고 가서 뽑았는데.... 갑자기 두려움이 몰려왔다. '아, 어떡하지? 남편이 퇴근하려면 멀었는데....' 실로 앞니를 묶어서 당겨봤지만, 뽑아지지가 않았다. 아이는 악을 쓰면 울고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마음만 급해졌다. 이는 반쯤 빠져서 피는 계속 나고 있었다. 남은 앞니를 손가락으로 계속 흔들었다. 흔들면서 어느 정도 헐렁했을 때 엄지로 힘차게 눌렀다.
"아, 드디어 빠졌다. 우리 아기 잘했어. "
"엄마, 엉엉엉 앙앙 아 "
숨이 넘어가도록 울었다. 바들바들거리며 떨고 있는 아이를 안아줬다. 아이와 30분 동안 앞니 때문에 울고 웃었다. 세상살이도 유치와 갔다. 유치가 언젠간 빠지면 영구치가 나온다. '지금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살다 보면 좋은 날은 온다.' 글쓰기 멘토님은 본인은 알코올중독자, 파산자, 사업실패해서 감옥에서 1년 6개월 동안 살고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늘 글쓰기 수업시간에 이야기를 하신다. 글쓰기 덕분에 돈도 벌고, 가족들 간의 대우도 달라졌다고 했다.
지금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마다 글쓰기 멘토님의 이야기들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살아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