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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이퍼클라우드 Feb 03. 2023

[뉴스클리핑]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XR 개발 나선다


[2월 1주차 하이퍼클라우드 위클리 뉴스 클리핑]


안녕하세요, 하이퍼클라우드입니다.


2월부터 매주 AR·XR·메타버스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전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첫번째 콘텐츠입니다.


금주의 AR·XR·메타버스 최신 이슈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하이퍼클라우드가 한 주간의 주요 뉴스를 쉽고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애플 AR헤드셋, '건강 기능'에 초점 맞출 것"
(ZDNET Korea)


애플이 출시를 앞둔 AR(증강현실) 기기가 건강 기능을 중심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명상, 웰빙과 관련된 AR 기술을 내부에서 시연했다고 합니다. 애플이 내놓을 AR헤드셋은 명상, 운동 기능을 탑재해 애플워치처럼 건강 보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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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얼리티 프로 AR/VR 헤드셋, 노코드 앱 개발 지원하나?
(코딩월드뉴스)

해외 테크 뉴스 플랫폼 아이모어는 애플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헤드셋인 리얼리티 프로(Reality Pro)가 사용자의 자체 앱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관측된 바에 따르면, 리얼리티 프로는 코드 작성 실력을 떠나 사용자 누구나 노코드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사용자가 개발한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하여 다른 사용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개인 기기에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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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퀄컴·구글과 XR 개발 나선다...'언팩'서 깜짝 발표
(ZDNET Korea)


삼성전자의 노태문 MX사업부장 사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퀄컴, 구글과 협력해 차세대 XR 폼팩터를 개발해 모바일의 미래를 다시 한번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개발하는 XR 폼팩터에는 퀄컴의 칩셋, 구글의 OS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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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 확산 … LG·LX·SK 연합군 출범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LX세미콘,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게임과 의료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현실(XR) 기기 시장이 넓어지면서 디스플레이 업체도 XR 기기에 사용될 마이크로 OLED 기술 개발에 뛰어든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 소니 등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마이크로 OLED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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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 AR접목 '가상 사파리' 추진
(국제신문)

부산시가 어린이대공원에 ‘가상 실감형 사파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30일 부산시는 오는 3월 ‘어린이대공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내에 가상 사파리를 만드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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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체험관 메타버스로 재구성…독도 가상 탐방하며 게임까지
(연합뉴스)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등을 알리는 시설인 '독도체험관'을 메타버스 방식으로 개관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메타버스 독도 체험관에 접속하고 캐릭터의 별명을 설정한 후 가상 체험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앱)인 '말랑말랑 독도야 뭐하니? AR'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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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타임지도 최고라는 ‘메타버스 서울’… ‘핫플’ 6층 시장실 가보니
(조선일보)

서울시가 지난 16일 공개한 3차원(3D) 가상 행정 서비스 공간 ‘메타버스 서울’에 열흘 동안 하루 평균 95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타버스 서울’은 아바타(온라인상에서 자신을 대신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서울시청 곳곳을 다니며 등본을 발급 받고 민원도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미국 타임지는 지난해 메타버스 공공 분야 ‘최고의 발명품’으로 메타버스 서울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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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조 중소기업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전환 지원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중소기업이 메타버스(가상공간)를 활용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고숙련자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팩토리 구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제조 공정 효율화 및 최적화, 고숙련자의 노하우 전수, 위험공정의 안전성 강화, 클린룸(먼지·세균이 없는 생산시설) 원격제어 등의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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