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속

세상과 나를 잇는 작은 서약

by 서담

약속, 우리의 인생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내는

중요한 순간이다.

인생은 마치 무한한 강을 건너는 여정과도 같다.

자신과의 만남을 약속의 다리로 이어주는 것처럼,

그 강은 우리를 세상과 연결해 준다.




매일매일 작은 약속을 한다.

마치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면서 세상과 나를 잇는

작은 서약을 맺는 순간들이다.

매일 아침, 마치 세상과 나 사이에 투명한 창문을

열어놓은 것과 같다.

작은 약속은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소통의 알람이다.




약속은 지켜지고 이어져 나갈 때 마치 꽃봉오리처럼

우리의 마음에 핀다.

작은 약속 하나하나가 우정을 굳건히 하고,

삶에 기록되는 길잡이가 된다.

약속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작은 행동들의

연속이며 세상과 나를 잇는 투명한 실처럼, 작은 서약들이 세상과 나를 잇는 소중한 다리로 이어진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곧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며 세상과 나,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한 약속은

우리 삶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며,

더 나은 가치와 성장으로 연결해 준다.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는 중이며, 사이사이에 계속 이어지는 크고 작은 해야 하는 일들,

해내야 하는 일들이 줄을 서서 대기 중이다.


약속은 마치 소나기 뒤에 뜨는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어둠 속에 빛을 가져다주는 희망의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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