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햇볕을 쬐자. 밝은 햇빛은 세로토닌 생성을 돕는다. 게다가 밤에 푹 자게 도와주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그러니 실내에만 틀어박혀 생활한다면 한낮에 적어도 몇 분은 바깥에 나가도록 노력하자. 산책을 하거나 햇살 아래서 음악을 듣거나 그냥 일광욕을 해도 좋다. - 앨릭스 코브, <우울할 땐 뇌 과학> 중에서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우울증은 계절을 탄다고 하지만, 한겨울뿐만 아니라 한여름에도 심해질 수 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싶은 건 우울증 환자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햇빛을 피하느라 바쁜 계절이 지금이니 말이다. 초복을 지나 대서(大暑)를 맞이한 오늘, 태양을 피하고 싶은 사람은 나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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