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실 때는 어떤 마음을 지니면 좋을까? 차에 담긴 여섯 가지 마음의 길이 있다. 바로, 육합차심이다.
차에 담긴 여섯 가지 마음의 길(六合茶心 육합차심)이 있습니다. 차를 우리고 마시면서 마음속에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사에 필요한 마음인 것처럼 차를 마시면서도 새겨둘 마음의 자세입니다. - <소리 내어 끓는 물에 차를 우려> 중에서
육합차심(六合茶心)이란, 차를 마실 때 기억하면 좋을 여섯 가지의 마음이다. 이는 다음과 같다.
愛心 애심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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