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보는 두 번째 질문

by 글쓰는 워킹맘

Q. 2025년을 돌아보는 두 번째 질문


2025년 무엇이 잘 되고, 잘 되지 않았는가?

시작했지만,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가?

꼭 시작했어야 하는 일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오늘의 질문은 망설여지지만 반드시 답해야 하는 것들이다. 뭘 잘했고, 잘하지 못했는지 매일 되묻고 성찰할 수만 있다면 근사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텐데 이게 어렵다. 두렵기 때문이다. 잘하고,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기반성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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