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보는 여섯 번째 질문

by 글쓰는 워킹맘


Q. 2025년을 돌아보는 여섯 번째 질문


평소 좋아하고, 즐기는 일은 무엇인가? (10가지 이상)

그 일은 나에게 에너지를 얼마나 주고, 나를 기쁘게 하는가?

그 일을 언제 마지막으로 즐겼는지 돌아보라. 그리고 그중에서

새해에 꼭 해보고 싶은 일 3가지를 적어보자.




사람과 사물, 문학, 음악 속에서 보이는 그대로의 삶에 흥미를 가지라. 세상은 소중한 보물과 아름다운 영혼, 재미있는 사람들로 살아 숨 쉰다. 너 자신을 잊으라. - 헨리 밀러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만 하는 일'에 더 몰두하는 삶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아닐까. 어렸을 때는 놀고 싶을 때 놀고, 자고 싶을 때 잤다. 공부는 해야 했지만, 그 외의 시간에 먹고살 걱정은 별로 하지 않았다. 어른이 되고, 가정을 꾸리면서 책임져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가뿐히 무시하고 넘어갔다. 지금 이런 걸 즐길 때가 아니고, 책임을 다 해야 할 때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취향이 있고, 자신만의 에너지를 충전할 방법이 따로 있다. 그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가가 어른의 행복을 좌우한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일이 있다.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고, 나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일인지 찾지 못했을 뿐, 즐기는 일이 단 하나도 없을 리가 없다. 내가 뭘 좋아하나 열심히 찾아두고, 목록을 만들어 둔 다음 시간을 만들어 즐기면 된다. 일상이 바쁘고 고달프면 우선순위에서 밀릴 때가 많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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