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곧 수용의 표현이며, 받아들임의 또 다른 모습이다. 우리가 평생 '감사합니다'란 기도만 해도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도 있다. - 타라 브렉, <자기 돌봄> 중에서
아무리 고단한 한 해였어도 감사했던 순간은 있다. 그 순간들이 있었기에 일 년을 버텨냈을 테니 말이다. 한 해를 돌아보는 질문 중 이 순간만큼은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감사했던 순간, 감사한 사람들 덕분에 나의 한 해가 빛날 수 있다. 이 순간만큼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게 된다. 함께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무리 고집불통이라 해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언제나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 있기에 살아간다. 이걸 잊으면 불행해진다.
가끔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 그게 다 '내가 잘나서'라고 착각할 때가 있는데 큰일 날 소리다. 사실 매일매일 감사할 일들은 넘쳐난다. 그러니 한 해를 돌아볼 때 감사함을 기본값으로 설정해 두면 도움이 된다. 새해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감사라는 것 자체가 나의 모든 시간과 순간을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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