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보는 열 번째 질문

by 글쓰는 워킹맘

Q. 2025년을 돌아보는 열 번째 질문


2025년, 시간이 더 있었다면 나는 무엇을 해봤을까?

2025년, 시간이 부족했다면 나는 무엇부터 하거나 하지 말았어야 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이 큰 일 중 하나는 일상을 체계화하는 것이다. 매일 모닝 페이지를 쓰면 적절한 체계가 생긴다. 모닝 페이지는 매일 점진적으로 방향을 제안하고, 우리는 곧 우리 자신이 모닝 페이지를 쓰고 있을 뿐 아니라 모닝 페이지가 제안하는 것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 중에서


매일 새벽, 여전히 모닝 페이지를 쓰고 있다. 모닝 페이지를 쓰면서 그날 하루의 방향을 잡기도 하고, 시간표를 짠다. 밤에 쓰는 일기보다 새벽에 쓰는 모닝 페이지가 나를 시간관리에 능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오랫동안 모닝 페이지를 쓰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닝 페이지는 우리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작은 변화를 제안한다. 우리에게는 매일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지니 시간은 충분히 있다. 줄리아 카메론은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의 가치관과 소망에 따라 시간을 쓰는 것인데,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 자체가 보상이라고 했다. 역시 한 해를 돌아보는 질문의 주요 화두 중 '시간'이 빠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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