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돌아보는 아홉 번째 질문

by 글쓰는 워킹맘

Q. 2025년을 돌아보는 아홉 번째 질문


올 한 해, 읽었던 책 중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든 책은?

2026년 꼭 읽고 싶거나,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인가!



훌륭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5년 후에도 지금 그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
- 비즈니스 전략가 찰리 존스



2025년에도 책 읽기를 이어왔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북클럽 모임도 꾸준히 지속했다. 매달 한 권씩 정해 책 친구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9월부터는 곰 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4개월간 긴 호흡으로 읽었다. 책은 혼자 읽어도 좋고, 여럿이 함께 읽어도 좋다. 스마트폰 대신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일이 돼버린 지금,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인생이 너무 팍팍하지 않을까. 독서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읽지만, 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꼭 지속해야 하는 루틴이라고 믿는다. 5년 후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책을 조금이라도 읽고 난 다음날, 다음 달, 다음 계절은 전혀 독서하지 않는 이와 같지 않으니까.


책 읽기를 좋아하고, 독서모임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연말이면 반드시 '책 결산'을 하고 있다. 이 작업 역시 어렵지 않다. 매달 읽은 책, 읽고 좋았던 책을 정리해 두면 좀 더 편하게 결산할 수 있다. 올 한 해 북클럽에서 읽었거나 새롭게 읽었던 책, 다시 읽고 좋았던 책, 홀로 읽어서 좋았던 책 중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든 책을 골라보면 다음과 같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글쓰는 워킹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매일 충만하고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걸어갑니다.

34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8화한 해를 돌아보는 여덟 번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