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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주저하는 이유 중 내 글을 누가 읽는 게 부담 될 겁니다.
모르는 이에게 듣지 않아도 되는 말을 듣게 되지 않을까 두려운 거죠.
아마 이제 막 시도한다면 더더욱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저는 43살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글쓰기와 전혀 관련 없는 직업이었습니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조차 모를 때였습니다.
그래도 무턱대고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몰랐을 때입니다.
아마 모르면 용감하다는 게 저한테도 해당됐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웃이 없으니 부담 없이 썼습니다.
생각을 옮겨 적는 수준이었죠.
당연히 어휘, 맞춤법, 문장력 같은 건 있을 리 만무했죠.
부족한 걸 알기에 욕심내지 않고 매일 한 편씩 적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블로그 이웃도 한 명씩 늘었죠.
이웃 숫자가 늘면서 정독해 주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8년 동안 거의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사이 이웃 숫자도 제법 늘었죠.
그중 꽤 오래 제 글을 읽어주는 이들도 생겼죠.
4년 전부터 매년 개인 저서 한 권씩 출간해 왔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이 적기 때문입니다.
매일 다양한 주제로 글을 올려도 관심 있는 몇몇만 제 글을 읽죠.
바꿔 말하면 내가 어떤 글을 쓰든 사람들은 관심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내 글에 감 놔라 배 놔라 할 만큼 여유롭지 않다는 거죠.
따지고들 만큼 열정적인 이웃이 거의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지적하는 게 더 고마운 겁니다.
그만큼 내 글을 주의 깊게 읽는다는 의미이죠.
그런 지적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여야겠죠.
정리하면 이제 시작한다면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남들은 자기 일에도 하루가 모자랍니다.
기꺼이 시간 내 내 글을 읽어주는 건 너무 감사한 일이죠.
무엇보다 내 글을 읽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게 진실입니다.
걱정하는 그런 일은 어지간해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8년간 경험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해 글을 쓰지 않으면 누가 손해 볼까요?
당연히 글을 쓰고 싶은 여러분이 손해입니다.
글을 쓰면 오히려 나에게 일어나는 일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게 글쓰기입니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당장 시작하는 게 이익입니다.
그래도 시작이 망설여지면 특강에 참석해 보세요.
특강에서 시작할 용기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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