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준비만 하고 있나요?

12월 책 쓰기 무료 특강 강의 후기

by 김형준


어제 오후 세 번째 책을 출간했던 행복에너지 출판사 대표님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본문 내용 없이 첨부 파일만 담겨왔죠. 파일명이 'ㅇㅇㅇ독후감 발표대회 대본'이라고 적혔습니다.


지난달 출판사 대표님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쓴 책, <인생이 막막할 때 책을 만났다>를 읽고 모 여자고등학교 교내 독후감 발표대회에서 한 여고생이 수상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어제 그 여학생이 쓴 수상 소감을 파일로 보내 준 것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이니 진로 고민이 많았었나 봅니다.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던 때 제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사실이 있답니다. 막막한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거죠.


이전까지 막막함을 자신의 부족함으로 이해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좀 더 관대해지고, 매일 작은 성취를 이루는 데 집중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전해왔습니다.


책을 쓰는 목적은 더 나은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함입니다.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할 때 독자에게 공감받는 책을 쓰게 됩니다. 어제 특강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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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행위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글을 쓰는 목적에 더 가치를 두는 거죠. 그래야 흔들림 없이 꾸준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기술이 있습니다. 기술을 익히면 말하고 싶은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겠죠. 기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익히고 연습하면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정규과정에서는 기술은 물론 동기부여도 해드립니다. 무엇보다 책을 내는 게 목적이니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간에 제한 없이요.


2025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내년 계획과 목표를 정하는 중이겠죠. 특강을 들은 분들은 내년에 조금 더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아니면 내 책을 내고 싶은 이도 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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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정해지면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내년에요? 아닙니다. 목표를 정했으면 당장 시작하면 됩니다. 충분히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는 마음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빨리 시작하면 그만큼 빨리 도착합니다. 빨리 도착하면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남들과 격차를 만드는 방법이지요. 그러니 시작을 망설일 이유 없습니다.


2026년 1월 6일 개강 예정입니다. 오늘 시작한다면 다음 주 화요일부터 수업을 들을 수 있지요. 2주 이상 앞당길 수 있겠죠. 결정만 하세요. 뒷일은 제가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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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책과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찌릿한 경험 꼭 해보면 좋겠습니다. 제 책을 읽은 여고생이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 기대됩니다. 분명 책이 함께 한다면 못할 게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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