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이 있었고, 왼쪽 무릎이 약간 불안정했다. 발은 조금 나아진 것 같고, 허리야 뭐 언제나 조금은 아프니까 ~
그런데 오늘 재활의학과에서 체외충격파 치료 받는데 의사 쌤이 안해야 되는 운동 같은건 없고 치료 당일에 주의하면 된다면서, 몇년 전 처음 왔을 때보다 강도가 5배 증가했는데 괜찮게 느끼는거 보면 많이 나아진거라고 하셨다.
5배라는 숫자도 인상적이었지만 하지 말아야 할 운동이 없다는 쌤의 말이 너무 감동이었다. 예전엔 어느 병원에 가도 의사쌤들이 하나 같이 ‘굳이 해야겠어?’ 하는 눈빛이었는데 말이다
재활의학과 통근 N년차에 내가 이런 말을 들을 때도 있구나 싶어서 먹먹해지기까지. 2023년 여러 목표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직립 보행“ 이었는데 재활과 운동 잘 해서 꼭 그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