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야구
2022 보글보글과 함께하는 글 놀이 1월 2주
[네 장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완성해라]
-1편 줄거리-
정만희는 지물포고(버터플라이) 주전 투수로 약체 고교 팀에서 고교 삼 학년 마지막 가을에 봉황대기에 진출한다. 중학교 전국대회를 우승했던 당시 핵심인원 중 류견진은 동전고(쓰리버드)로 혼자 진학했고 강정후는 야구를 떠났다. 다른 친구들은 김인식 감독님을 따라서 만희와 함께 열심히 야구했고 곧 동전고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소개합니다. 주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선정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한 편씩 소개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언제든지 제안하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