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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문장과 사람을 잇는 소명으로 마음 서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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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베어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곰돌이, 힐러베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을 통해 차게 식은 마음을 배불리고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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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욱
20대 초반부터 인격적인 성장과 화목한 가정이라는 큰 꿈을 가져오고 있는 10년차 마케터. 이것저것 쓰고 싶은 것들을 브런치에 쓰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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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연 시인
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발표. 시집『새벽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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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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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ki
지구별에서의 자의식적 기록. 어쩌면 우리는 매일, 이 낯선 듯 익숙한 행성에 던져진 작은 존재로서, 묵묵히 자신의 존재 이유를 되묻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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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마음의 품격
오랜 시간 대학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취재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말기 환자들에게 마음이 갔다..2025년 12월 삶과 죽음의 존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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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 여 년 만에 돌아왔어요. <귀천>같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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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영
쓸고 닦으며 하는 생각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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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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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 방글이
미국과 한국 사이에서 건너온 일상의 장면들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오랜 HR 로 일하며 만난 얼굴들과 순간들이 제 글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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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트리플
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내 인생,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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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작가 이서온
막노동과 경비원, 중국집 배달원. 호텔 경영자로 섰다가, 모든 걸 잃은 뒤, 비로소 제대로 걷기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 —회복과 희망의 언어로 조용히 당신의 하루에 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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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엄쓰c
낮에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새벽과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싱글맘입니다. 삶의 불안 속에서도 진솔함과 회복력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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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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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휘 BooKson
무인손잡이-실화, Poetopia-시인의 땅, 시로 태어난 아이-서사시, roman ville -소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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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elinaAurea Lee레아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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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작가
나다운 삶을 향해 걸어가는 이야기를 글로 쓰는 사람, 나로작가 입니다. 라틴어'narro'(이야기하다)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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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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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중년심리
마음의 고통은 감추어진 무의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통해 무의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화상 사진을 통한 무의식 탐색이 제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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