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시채남매가
함께 한 나트랑 여행 보고서5

모벤픽 리조트 체크아웃 나트랑 시내 이동

by 송쑥주

사진을 옮기고, 글을 쓰니 여행이 참 소중했다 싶다.

취소 수수료 비싸고 , 저렴한 항공권을 발권하고 나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지 벌써 고민하고 있는 나 새끼 칭찬해 ㅋㅋㅋ


우리는 12시 체크아웃까지 또 열심히 놀아본다.

6시 일어나자마자 레지던스 앞 수영장을 전세 냈다.

풀빌라가 부럽지 않은 순간이었다.

8층이 우리 숙소였는데 위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인간드론이 되어보기로 한다.

엘리베이터 타고 숙소로 가서 영상을 찍어보았다.

그림 같았던 아침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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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와 시어머니 포함한 중년을 넘으신 여자 어른들은 나무를 이용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남편과 시채남매는 수영하고 나는 어머니와 포토타임


벌써 수영 한 번 하고 , 조식 먹으러 갔더니 줄이 길었다.

전 날에 이른 시간 가서 먹어 줄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했다.

10분~15분 기다리고 입장했다.

오늘은 인형 탈 쓴 친구들이 식사 중에 와서 재롱을 떨어준다.

전 날 조식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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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 댄스타임, 늠 귀엽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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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이와 다르게 , 미술활동을 좋아한다.

조그마한 손이 제법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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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한 손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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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물놀이 2차전 갑니다.

체크아웃 2시간 전 ~ 1시간 슬라이드 타고 놀다가 씻고 준비해서 나트랑 시내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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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생 내 딸 박. 채. 윤

유치원에 월반해서 보냈더니 나나, 남편이나 큰애라고 여길 때가 많다.

(월반의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오빠랑 같은 유치원 보내려고? 엄마 편하려고!)

아직 41개월 밖에 안 됐는데 아기인데 말이다.

오빠가 있어서 신체발달도 빠르고 말도 자기 의사 확실하게 이야기해서 인 것 같다.

동생 약 올리기 100단인 박시윤이는 여행에서 박채윤이를 많이 놀리고 , 많이 울렸다.

그래도 둘이 베프, 심심해하지 않고 잘 놀았다.

엄마는 말이야 무남독녀 외동딸이라서 너희를 잘 이해도 못하고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미안하다. 너희가 적응해야지 어떡하겠니.

태어나 보니 엄마가 송. 지. 아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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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무와 일체가 되신 김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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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고 리조트에서 나트랑 시내까지 40분 , 파노라마 나트랑 호텔 체크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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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전망은 죽여줬지만 , 룸 컨디션은 많이 별로였다.

4박이나 예약했는데 등에 식은땀 줄줄

예약한 방이 사진과 많이 달라서 왜 그렇지 했다.

(룸 2개에 베드 3개였는데 , 룸 1개에 베드가 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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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바로 바다 앞이었고 , 나트랑 해운대 같은 느낌이랄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나트랑 바다축제와 날이 겹쳐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야 했다.

나야 머리 대자 마자 잠에 들었지만 , 우리 어머니는 곤욕이셨단다.

잠귀 예민한 남편, 코 골며 3초 만에 잠들었으면서 음악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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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만난 앵무개 키우는 귀여운 베트남 여자 아이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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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와서 처음으로 간 숙소 앞 장터국밥(한식당)

음식이 시키는 것 모두 맛있었음.

구글리뷰에 부대찌개 꼭 먹으라고 해서 어른들은 부대찌개 아이들은 된장찌개 안 맵게

박시윤 밥그릇 박박 긁어먹음

내일 대망의 사막투어! 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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