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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쑥주 Jun 21. 2024

시어머니와 시채남매가
함께 한 나트랑 여행 보고서6

판랑 사막투어의 서막

아침6시에 일어나 햇반과 김으로 대충 떼우고 7시에 택시투어 출발했다.

시간약속 칼 같이 지켜주시는 기사님

아이들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해주시고 물도 챙겨 주셨다.

베트남은 더워서 항상 물을 열려서 보리차 티백을 넣어서 다녔는데 온가족 수분섭취 잘 했다.

맹물이 싫은 나는 여행시 항상 티백을 챙겨다닌다.


판랑 사막 투어 시작 전에 양떼 마을을 들렸다.

택시투어시 필수코스 같은 곳이었다. 채윤이는 양을 무서워 했지만 시윤이는 안 무서운척?

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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