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랑 사막투어의 서막
아침6시에 일어나 햇반과 김으로 대충 떼우고 7시에 택시투어 출발했다.
시간약속 칼 같이 지켜주시는 기사님
아이들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해주시고 물도 챙겨 주셨다.
베트남은 더워서 항상 물을 열려서 보리차 티백을 넣어서 다녔는데 온가족 수분섭취 잘 했다.
맹물이 싫은 나는 여행시 항상 티백을 챙겨다닌다.
판랑 사막 투어 시작 전에 양떼 마을을 들렸다.
택시투어시 필수코스 같은 곳이었다. 채윤이는 양을 무서워 했지만 시윤이는 안 무서운척?
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