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의 근대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는
'I love you'라는 문장을 '오늘 달이 참 밝네요'라고 번역했다고 한다.
오늘도 참 고생 많았어요.
오늘 하늘에 달이 참 크고 밝아요.
우리, 달 보러 갈래요?
천칭자리 유미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