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이기심이 있다. 그래서 관계에 10이 있다면 5가 아니라 그것보다 더 많이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단순히 절반을 생각하고 상대를 대하다가는 4를 하고 있으면서 6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고 그런 오해가 둘의 사이를 갈라놓을 수도 있으니까. 소중한 사람이라면 좀 손해 본다는 자세로 더 사랑하기를. 당신에게 그토록 귀한 인연인데 그 정도쯤이야.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