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잘하고 있어

by 윤글

스스로에게 너무 모질고 매정하게 굴지 말자. 남들이 모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잖아.

keyword
작가의 이전글2월의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