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유이 Aug 06. 2023

함께한 시간과 관계의 깊이는 비례하지 않는다.

비례


함께한 시간과 관계의 깊이는

비례하지 않는다.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어도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있고

오래 알고 지냈어도

'내가 이 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되나'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이전 20화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느껴질 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