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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Sep 15. 2024

24.9.15(일)

+찬미예수님


영원한 스승님이신 저의 주님, 당신이 말씀하신 3가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형제들끼리 일치하고 이웃과 우정을 나누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목하게 살겠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력한 저를 놓지 마시고 이끌어 주소서. 쉼 없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집회서,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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